본문 바로가기

인물

클린트 맨셀

Clint Mansell

소개

1986년부터 1996년까지 10년간 팝 그룹 POP에서 활동하며 기타, 키보드를 맡았던 클린트 멘셀은 현재 영국에서 새로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미국 아티스트인 데렌 애로프스키와 에서 공동음악 작업을 했으며 영화에서는 브라이언 코플맨과 데이비드 레빈스와 호흡을 맞췄다.

영화의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느낌의 음악을 선보이는 그는<더 홀>에서 영화 메인 테마곡을 맡아 무섭고 신비스러운 멜로디를 선보였다. 현재 Katherine Lindberg의 을 작업했고 , 을 준비중이다.

비디오(20)

관련 기사(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