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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구보즈카 요스케

Yôsuke Kubozuka

소개

영화에서보다는 2001년 초에 윤손하와 같이 NHK 드라마를 찍었던 배우로 잘 알려졌다.
1996년 CM으로 데뷔, 드라마 <반항하지마>에서 선생님도 못따라갈 실력을 갖춘 천재 반장역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특히 에서는 G-BOYS킹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유한 포즈, 말투, 단어 등등으로 여성팬들 뿐 아니라 수많은 남성팬들도 확보하고 있는 쿠보즈카 요스케는 한일 합작 영화 <고>에서 주인공 재일 교포 3세 역을 맡아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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