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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준규

Lee Junkyu

소개

모든 영화에는 생명이 있다고 믿고 있는 이준규 촬영감독. 영화로 촬영에 입문한 그는 90년대 초,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LA City College로 유학을 떠났다. 미국으로 로케이션을 온 거의 모든 광고에 촬영을 담당하면서 학교에서 보다 현장에서 더 많은 경험을 했다는 그. 한국으로 돌아와 현대 자동차 CF를 비롯한 200편의 광고 촬영을 도맡아 했지만, 영화의 매력을 잊을 수 없어 민병천 감독의 <내추럴 시티>로 복귀했다. <클래식>을 따뜻하고 마일드한 화면으로 창조하고 싶다는 그는 자연스럽게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사랑의 감정을 영상으로 표현하려한다.

filmography
<현대 자동차>를 포함한 200여편의 TV CF
2001<내츄럴 시티>

비디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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