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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에릭 바나

Eric Bana

소개

에릭 바나(브루스 배너 역)는 의 마크 역으로 미국 관객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장편영화 는 2001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상영이 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성공을 거둔 후에 미국에 개봉되어 비평가들의 주목을 끌었다. 바나는 로 호주 필름 비평 서클과 호주 필름 인스티튜트로부터 “장편부문 최우수남자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랙 호크 다운>에서 조쉬 하트넷, 이완 맥그리거와 함께 베테랑 델타 부대원들 중 한 명인 후트 깁슨 상사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전쟁 서사시는 저널리스트 마크 보든의 베스트 셀러를 토대로, 1993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실제 일어난 미국 부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덧붙여서 그는 <니모를 찾아서>에서 ‘앵코’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바나는 또한 최근 2002 호주영화 에 출연하였다.
볼프강 피터슨에 관한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하였고, 서사시 <트로이>에서 트로이의 왕, 헥터 역을 맡았다. 브래드 피트, 올란도 블룸 그리고 숀 빈이 주연하는 이 영화는 호머의 장편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 기초를 둔 작품으로 2004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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