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본명은 '조효경' 이었지만 현재는 '민영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3년 드라마 <스무살>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2004년 영화 <풀리쉬 게임>에도 출연하였으며, 한동안 공백기가 있었으나
2009년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등에 출연하면서 드라마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2003년 드라마 <스무살>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2004년 영화 <풀리쉬 게임>에도 출연하였으며, 한동안 공백기가 있었으나
2009년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등에 출연하면서 드라마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작품(1)
포토(1)
비디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