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토니 갓리프는 1948년 9월 10일 알제리의 외딴마을 기탄 안달루가족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마을의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에 가기 싫어했던 토니였지만 한 교사가 16밀리 필름 프로젝터를 구입하여 교내 영화 클럽을 조직한 이후 그는 학교를 잘 다니게 되었다. 이 클럽에서는 매주 장 비고, 존 포드,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보여주고 토론을 벌였다. 토니 갓리프는 이 시네 클럽을 자기 영화 인생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유년기의 그는 가족과 헤어져 홀로 살아가게 된다. 빈털터리로 14살에 프랑스에 도착한 그는 마르세유와 파리에서 구두수선공으로 길거리를 떠돌며 살았다. 거리를 비행을 저지르다 소년원에 가기도 하였는데 이 시기의 경험이 그의 첫 번째 시나리오 <분노의 주먹>의 주제가 된다. 운이 좋았는지 그는 파리에 있는 재활원에 보내졌고, 당대 최고의 배우였던 미셸 시몽을 무작정 찾아갔다. 미셸 시몽은 그를 에이전트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무대에 서게 된 토니 갓리프는 1975년 그는 자신의 첫 번째 영화인 <몰락의 시작>을 감독하게 되는데 이 영화는 프랑스에서 상영된 바 없다. 3년 후 그는 알제리 혁명을 다룬 <어머니의 대지>를 감독하게 된다. 1981년에는 스페인에서 그라나다와 세빌리아 출신 집시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를 만들었으며 이는 집시들의 실생활을 다룬 최초의 작품이었다. 그리고 역시 집시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주들>이 비평가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평생 그의 파트너가 된 제작자 제라드 이보비치를 만나게 되었다. <공주들>은 훗날 집시 3부작이라 불린 연작의 첫 번째 작품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그 후 갓리프는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는데 이 영화는 집을 뛰쳐나와 아버지의 이미지를 찾아 헤매는 십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를 험담하는 사람들은 흔히, 그의 유일한 관심사는 낙오자에 관한 것이라고 말하곤 했는데, 같은 작품을 통해 갓리프는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 1992년 그는 <안전한 여행>을 만들었는데 이 영화는 집시 음악에 대한 그의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제한된 촬영기기와 스텝을 동반한 채 그는 집시들의 생계수단인 음악여행 길에 오르는데, 라자스탄에서부터 안달루시아, 이집트, 터키, 루마니아, 헝가리 그리고 프랑스를 일년 내내 떠돌아 다니게 된다. 이 영화로 토니 갓리프는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갓리프의 다음 작품인 <몬도>는 작가인 르 클레지오와의 만남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이 영화는 어느날 니스에 정착한 10세의 고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것이었다.
1997년 그는 루마니아의 집시 마을에 도착하여 잃어버린 가수를 찾아 헤매는 가쵸의 이야기를 다룬 <가쵸 딜로>로 프랑스는 물론 해외에서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이 영화는 집시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2000년에는 스페인의 플라멩고 무용수인 안토니오 카날레스의 데뷔작 <벵고>를, 다시 1년 후에는 프랑스 동부에서 위대한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집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스윙>을 제작하였다.
유년기의 그는 가족과 헤어져 홀로 살아가게 된다. 빈털터리로 14살에 프랑스에 도착한 그는 마르세유와 파리에서 구두수선공으로 길거리를 떠돌며 살았다. 거리를 비행을 저지르다 소년원에 가기도 하였는데 이 시기의 경험이 그의 첫 번째 시나리오 <분노의 주먹>의 주제가 된다. 운이 좋았는지 그는 파리에 있는 재활원에 보내졌고, 당대 최고의 배우였던 미셸 시몽을 무작정 찾아갔다. 미셸 시몽은 그를 에이전트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무대에 서게 된 토니 갓리프는 1975년 그는 자신의 첫 번째 영화인 <몰락의 시작>을 감독하게 되는데 이 영화는 프랑스에서 상영된 바 없다. 3년 후 그는 알제리 혁명을 다룬 <어머니의 대지>를 감독하게 된다. 1981년에는 스페인에서 그라나다와 세빌리아 출신 집시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그 후 갓리프는
1997년 그는 루마니아의 집시 마을에 도착하여 잃어버린 가수를 찾아 헤매는 가쵸의 이야기를 다룬 <가쵸 딜로>로 프랑스는 물론 해외에서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이 영화는 집시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2000년에는 스페인의 플라멩고 무용수인 안토니오 카날레스의 데뷔작 <벵고>를, 다시 1년 후에는 프랑스 동부에서 위대한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집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스윙>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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