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던칸 헨더슨

Duncan Henderson

소개

1980년 <아메리칸 기글로>의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첫 진출한 후 <코브라><록키 IV><젊음의 초상><아름다운 날들><스테잉 얼라이브><천국의 문> 등의 작품에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이후 책임프로듀서 및 공동제작자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딥 블루 씨><나홀로 집에 2><죽은 시인의 사회><그린카드><마스터 앤드 커맨더>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아웃브레이크><퍼펙트 스톰>에 이어 <포세이돈>이 페터슨 감독과 세 번째 합작이다.

비디오(20)

관련 기사(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