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이완

Lee Wan

소개

누나인 배우 김태희가 출연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의 아역으로 데뷔한 후 [백설공주], [작은아씨들]. [해변으로 가요]등의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2005년에는 신인으로서 파격적으로 일본 영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주연을 맡기도 한 그는 ‘천국시리즈’의 후편 격인 드라마 [천국의 나무]에서도 당당히 주연자리를 거머쥔다.
이 후 [인순이는 예쁘다] 등의 드라마와 [거위의 꿈], [소년을 울지 않는다]를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포토(5)

비디오(20)

관련 기사(5)

관련 기사(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