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할리우드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여류 감독 중의 하나인 페니 마샬 감독은 1986년 우피 골드버그 주연의 코믹물 <점핑 잭 플래쉬>로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한다. 2년 뒤 기록적인 흥행 수익으로 톰 행크스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빅>을 만들어 작품성과 흥행 성 모두를 인정받는 감독으로 각광 받기에 이른다.
그녀는 주변의 기대와는 다르게 실화를 근거로 한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 <사랑의 기적>을 후속작으로 선택 또 한번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로버트 드니로)에 노미네이트 되는 성과를 거둔다. 단 3편의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그녀는 1992년 자신의 장기를 살려 독특하고 즐거운 코믹 드라마 <그들만의 리그>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 세계를 이어갔다.
페니는 영화와 밀접한 환경에서 성장한다. 영화 배급업자인 아버지와 무용선생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오빠인 <귀여운 여인>의 감독 게리 마샬과 함께 자랐다. 또한, TV 연기자이기도 했던 페니의 전 남편은 <미저리>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어 퓨 굿 맨> 등의 명감독 로브 라이너였다.
페니 마샬 감독은 마크 윌버그의 데뷔작인 <르네상스 맨>, 덴젤 워싱턴, 휘트니 휴스턴가 공연한 <프리쳐스 와이프> 등의 작품을 내놓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섬세한 감수성을 가지고 연출한 <라이딩 위드 보이즈>. 그녀 역시 18세에 원치 않은 아기를 낳은 경험이 있어 극중 비벌리에게 투사하는 애정은 각별해 보이며 때문에 주관적 감정의 객관적 관찰자 입장에서 <내 안의 모든 소년들>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게리 마셜과 남매간이며 로브 라이너 감독과 한때 결혼 생활을 보냈다. 그녀는 TV시트콤에서 셜리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따뜻한 영화적 감성은 제작자의 성향이 짙은 게리 마셜에 비해 더 높이 평가받는 편이다. 그녀를 유명하게 한 작품은 성장기의 꿈을 신비한 이야기로 풀어낸 <빅 Big>(1988)이었다. 게리 마셜과 더불어 할리우드를 평정하게 된 이 작품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페니 마셜의 영화인생은 60년대 말과 80년대 중반까지는 여배우로 기록된다. TV시트콤의 경우에는 게리 마셜이 연출한 작품이기도 하다. 역으로 게리 마셜이 <그들만의 리그 A League of Their Own>(1992)에 우정출연하기도 했다. 사실 페니 마셜의 첫 영화인 <위기의 암호명 Jumpin’ Jack Flash> (1986)은 신통치 못한 영화였다. 스파이영화와 코미디를 뒤섞은 이 작품은 흥행에는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범상한 소재는 비평가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그에 비하면 2년 뒤에 만든 <빅>은 그에게 행운과 비평적 성공 둘 다 안겨주었다. 특히 이들 남매가 톰 행크스와 발을 맞추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착한 소재의 멜로드라마나 성장기를 담은 마스크로 톰 행크스는 이들 남매의 단골 배우가 되었다.
다음 작품인 <사랑의 기적 Awa-kenings>(1990)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영화였다. 로버트 드 니로와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아 환자와 의사 사이에 보여준 두터운 유대감은 심리학을 전공한 페니 마셜의 경험을 재현하는 듯했다. 처음으로 제작까지 맡은 이 작품의 성공으로 그녀는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힐 수 있었다. 그리고 페니 마셜은 독특한 휴머니스트 감독으로 부각된다. 그러나 이후에는 90년대 초반의 히트작을 넘어서는 영화를 선보이지 못했고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인다.
그녀는 주변의 기대와는 다르게 실화를 근거로 한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 <사랑의 기적>을 후속작으로 선택 또 한번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로버트 드니로)에 노미네이트 되는 성과를 거둔다. 단 3편의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그녀는 1992년 자신의 장기를 살려 독특하고 즐거운 코믹 드라마 <그들만의 리그>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 세계를 이어갔다.
페니는 영화와 밀접한 환경에서 성장한다. 영화 배급업자인 아버지와 무용선생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오빠인 <귀여운 여인>의 감독 게리 마샬과 함께 자랐다. 또한, TV 연기자이기도 했던 페니의 전 남편은 <미저리>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어 퓨 굿 맨> 등의 명감독 로브 라이너였다.
페니 마샬 감독은 마크 윌버그의 데뷔작인 <르네상스 맨>, 덴젤 워싱턴, 휘트니 휴스턴가 공연한 <프리쳐스 와이프> 등의 작품을 내놓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섬세한 감수성을 가지고 연출한 <라이딩 위드 보이즈>. 그녀 역시 18세에 원치 않은 아기를 낳은 경험이 있어 극중 비벌리에게 투사하는 애정은 각별해 보이며 때문에 주관적 감정의 객관적 관찰자 입장에서 <내 안의 모든 소년들>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게리 마셜과 남매간이며 로브 라이너 감독과 한때 결혼 생활을 보냈다. 그녀는 TV시트콤
그러나 페니 마셜의 영화인생은 60년대 말과 80년대 중반까지는 여배우로 기록된다. TV시트콤의 경우에는 게리 마셜이 연출한 작품이기도 하다. 역으로 게리 마셜이 <그들만의 리그 A League of Their Own>(1992)에 우정출연하기도 했다. 사실 페니 마셜의 첫 영화인 <위기의 암호명 Jumpin’ Jack Flash> (1986)은 신통치 못한 영화였다. 스파이영화와 코미디를 뒤섞은 이 작품은 흥행에는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범상한 소재는 비평가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그에 비하면 2년 뒤에 만든 <빅>은 그에게 행운과 비평적 성공 둘 다 안겨주었다. 특히 이들 남매가 톰 행크스와 발을 맞추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착한 소재의 멜로드라마나 성장기를 담은 마스크로 톰 행크스는 이들 남매의 단골 배우가 되었다.
다음 작품인 <사랑의 기적 Awa-kenings>(1990)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영화였다. 로버트 드 니로와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아 환자와 의사 사이에 보여준 두터운 유대감은 심리학을 전공한 페니 마셜의 경험을 재현하는 듯했다. 처음으로 제작까지 맡은 이 작품의 성공으로 그녀는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힐 수 있었다. 그리고 페니 마셜은 독특한 휴머니스트 감독으로 부각된다. 그러나 이후에는 90년대 초반의 히트작을 넘어서는 영화를 선보이지 못했고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인다.
[씨네21 영화감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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