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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미미 레더

Mimi Leder

소개

미미 레더 감독은 여성으로 살아남기 힘든 헐리우드에서 여성 감독으로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는 여성 감독 중에 하나다. 처음 TV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시리즈와 TV 용 영화에 주력했다.

1994년, 시리즈 "ER"이 대히트를 하면서 미미 레더 라는 이름도 크게 부곽되었다. "ER"은 기존의 의학드라마와는 달리 박진감 넘치는 카메라 위킹으로 병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마치 수사물에서나 볼 수 있는 스릴로 변신하는데 일조한 감독이다. 이 시리즈로 스필버그에게 발탁된 미미 레더는 <피스 메이커 The Peacemaker>(1997)로 트레이닝 받은 뒤 이듬해<딥 임펙트 Deep Impact>(1998)로 블럭버스터 신고식을 받는다. 하필이면 같은 소재의 영화 <아마겟돈>이 개봉된 것은 미미 레더 감독에게는 큰 불운이었다. 게다가 <아마겟돈>의 감독은 이미 감독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은 감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미 레더 감독은 섬세한 연출 스타일로 <아마겟돈>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데 성공한다.

2000년에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2000)를 연출,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지만 그 이후로는 다시 TV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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