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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미키 사토시

Satoshi Miki

소개

신선한 웃음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줬던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로 국내에 알려지며 주목 받았던 미키 사토시 감독은 영화 <인 더 풀>을 통해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미 수많은 방송에서 방송작가로 이름을 날린 그의 최근 TV쇼 ‘트리비아의 샘’은 국내 TV쇼 ‘스폰지’의 모토가 된 획기적인 프로그램. 이와 함께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일본 드라마 <시효경찰>의 감독과 각본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항상 젊고 신선한 감각을 담은 이야기로 관객에게 다가선 미키 사토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엉뚱한 발상으로 유쾌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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