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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봉우

Bong-Ou Lee

소개

제작배급업자, 시네콰논 대표.<서편제> <쉬리> <살인의 추억> 등 무수한 한국영화를 일본에 한발 앞서 소개해왔고,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 <아무도 모른다> 등 굵직한 영화를 제작했다. 도쿄와 고베에 3개의 극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 게바라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카페 CHE를 시부야에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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