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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락샨 바니 에테마드

Rakhshan Bani-etemad

소개

1954년 테헤란 태생. 이란의 극예술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한 후, TV 다큐멘터리를 만들며 경력을 쌓았다. 1987년 첫 장편극영화 [한계]로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1991년 [나르게스]로 파지르영화제에서 여성 최초로 최우수감독상을 받았고, 1995년작 [푸른 베일]은 로카로느영화제 동표범상을 수상했다. 현재 이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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