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희라
Kim Heera
-
다른 이름
김영목 -
직업
배우 -
생년월일
1947-03-23 -
성별
남 -
참여작품(104)
-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배우(대각사 스님)
- <시> 배우(강노인)

소개
대표작
1998년 <찜>
1995년 <영원한 제국><말미잘>
1994년 <두 여자 이야기><증발>
1990년 <수탉>
1988년 <깜동>
1982년 <꼬방 동네 사람들>
1983년 <불의 딸>
1981년 <어둠의 자식들><내 모든 것을 빼앗겨도>
1980년 <오사카의 외로운 별><짝코>
<바람 불어 좋은 날><미워도 다시 한 번 '80>
1979년 <병태와 영자><시라소니>
1978년 <상록수>
1975년 <태백산맥><마지막 포옹>
1974년 <어제내린 비>
1973년 <비련의 벙어리 삼용>
1971년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사나이가 왜 울어>
1970년 <쾌남아><의리에 산다>
1969년 <비 나리는 고모령><떠나가는 왼손잡이><독 짓는 늙은이>
수상경력
1990년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1983년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1982년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1976년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
1975년 파나마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1971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970년 백상예술대상 애독자인기상 수상
1969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
참여작품(104)
포토(10)
비디오(18)
관련 기사(9)
관련 기사(8)
-
[인터뷰] 희망과 불안 사이,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조유리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었다.” 아이즈원의 메인보컬부터 성공적인 솔로 활동까지 아이돌로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조유리에게도 “고등학생 때부터 품었던 연기의 꿈”을 위해 도전한 배우의 길은 험난했다. 수많은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신 뒤 “두눈 가득 독기를 품고” 임한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오디션. 마침내 조유리는 “연기를 향한 간절한 염원”처럼
2025-02-04 최현수
-
[인터뷰] 감개무량의 순간,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박성훈
황동혁 감독에게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이유를 들은 박성훈은 적잖이 놀랐다. “예전 출연작인 KBS 단막극 <희수>를 보고 현주 캐릭터를 떠올렸다고 하시더라. 극 중 평범한 가장 역할이었는데 말이다. 감독님이 내 안에 존재하는 여성성을 꿰뚫어보신 것 같았다.” 특전사 출신 트랜스젠더 조현주 역할을 맡은 뒤 감독과 함께 세운 첫
2025-02-04 이유채
-
[인터뷰] 고요한 열정,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박규영
“진심으로 속이 시원하다”라며 <오징어 게임> 시즌2의 공개 소감을 말하는 박규영의 얼굴은 편안해 보였다. 꽁꽁 숨겨왔던 그의 역할은 게임 참가자가 아닌 진행 요원. 북한에 두고 온 어린 딸을 찾는 게 삶의 목적인 명사수 강노을 역이다. 누굴 맡을지 모르는 상태로 오디션에 참가, 합격 뒤 주어진 예상 밖의 인물은 박규영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켰다
2025-02-04 이유채
-
[인터뷰] 어떤 악인의 입체성,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임시완
임시완은 처음 대본을 읽고 몰락한 코인 유튜버 이명기를 악인으로 규정하려 했다. 하지만 황동혁 감독으로부터 들은 의외의 코멘트는 그 생각을 바꿔놓았다. “임시완이라면 이 캐릭터가 착해 보일 수도 있겠다고 하시더라. 시청자들에게 명기가 그저 사람으로 느껴지기를 바라셨다.” 선인도 악인도 아닌 이명기는 그에게 마지막까지 “거짓과 진심의 정도를 헤아려야 했던”
2025-02-04 최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