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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위덕성

WEI Te Sheng

소개

1993년 故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필름 스튜디오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에드워드 양 감독의 1996년작 <마작>의 조감독을 지냈다. 1999년 <칠월천>으로 장편 데뷔하여 밴쿠버영화제 용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1995년에서 1998년까지 웨이는 [저녁에 마주친 얼굴](1995), [세 가지 대화](1996), [새벽이 오기 전에](1997)를 연출했고 이 세 단편은 모두 홍콩의 골든 하비스트 영화&디지털 비디오 상 수상을 했다. 그는 중편 [7월](1999)로 벤쿠버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으며, 용호상 특별언급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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