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유타 주립대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귀국. LG애드에 공채로 들어가 2년간을 일했다. 그 후 지인의 소개로 드림서치에 들어갔고 <체인지>의 프로듀서로 영화일을 시작하였다. 그 후 회사를 나와 2000년에 팝콘 필름을 설립. <하면 된다>를 시작으로 2006년 <청춘 만화>까지 활발한 영화 제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그는 영화 제작 뿐만 아니라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 트루윈과의 합병으로 회사를 코스닥에 우회 상장까지 시켰다.
현재 그는 영화 제작 뿐만 아니라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 트루윈과의 합병으로 회사를 코스닥에 우회 상장까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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