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일상 속에서 ‘라이문다’(페넬로페 크루즈)는
억척스러운 생활력으로 삶을 이어가려 하지만 쉽지 않다.
‘라이문다’는 속상한 마음을 하나뿐인 동생 ‘쏠레’(롤라 두에냐스)에게
털어놓기 위해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그런데 그 집에서 몇 년 전 돌아가셨던
엄마 ‘이렌느’(카르멘 마우라)의 체취를 맡고 수상한 기운을 느끼는데…
억척스러운 생활력으로 삶을 이어가려 하지만 쉽지 않다.
‘라이문다’는 속상한 마음을 하나뿐인 동생 ‘쏠레’(롤라 두에냐스)에게
털어놓기 위해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그런데 그 집에서 몇 년 전 돌아가셨던
엄마 ‘이렌느’(카르멘 마우라)의 체취를 맡고 수상한 기운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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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7
모성, 바람찬 세상에서 상처를 깁고 평안을 뜨는 바느질 -
유지나
8
알모도바르의 뮤즈는 꿈꾸는 자궁! -
이동진
8
<라이브 플래쉬>에서부터 알모도바르 작품은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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