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일류 네트워크 TV의 일류 뉴스 PD인 제인은, 강연회에서 만난 무명의 뉴스 리포커 톰의 일에 대한 진실성에 감명받는다. 제인은 일류 리포터인 아론과 함께, 니콰라과의 전투현장에 달려가 목숨을 건 취재를 대성공시킨다. 그 무렵, 일자리를 찾던 톰이 우연히 제인의 방송국에 채용된다. 톰이 취재한 시카고의 강간당한 여인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흘린 눈물이 주는 감동에 톰을 사랑하게 된 제인은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나, 아론의 명철한 판단력으로, 톰의 눈물이 조작된 연기였음 드러나게 되어 제인의 열정은 식게 된다. 이사로 승진한 제인은 런던주재 리포터로 떠나는 톰을 담담히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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