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때는 남북전쟁기의 미국. 윌리엄을 리더로 하는 여섯 명의 무법자들이 연방정부의 자금이 잠시 보관되어 있던 은행을 털기로 한다. 이들은 은행을 털면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도주한다.
멕시코로 도망가던 이들은 천둥번개가 치는 등 날씨가 좋지 않자 버려진 외딴 농장에서 하룻밤을 묵어가기로 한다. 그러나 밤이 오자 이들은 한 명씩, 이 집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사건의 환영을 목격하게 된다. 감당할 수 없는 공포가 이들을 덮치고, 한 사람씩 집안에 갇힌 영혼에게 희생되는데...
멕시코로 도망가던 이들은 천둥번개가 치는 등 날씨가 좋지 않자 버려진 외딴 농장에서 하룻밤을 묵어가기로 한다. 그러나 밤이 오자 이들은 한 명씩, 이 집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사건의 환영을 목격하게 된다. 감당할 수 없는 공포가 이들을 덮치고, 한 사람씩 집안에 갇힌 영혼에게 희생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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