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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두

The Head Hunter (1982)

시놉시스

베트남 전쟁 후, 제대해 홍콩으로 돌아와 영화 스턴트 일을 하면서 남몰래 살인청부업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 관지림의 영화 데뷔작으로 알려진 작품이고, 전쟁의 기억을 가진 청년으로 주윤발이 출연했다. 우리나라에선 <쉬, 헌터>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