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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일은 웃자

Tomorrow, I Will Smile (1967)

관객 별점

4.00

시놉시스

고아로 자란 그는 은미만을 사랑하나, 그녀는 불치의 병으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눈을 고치려면 의학이 발달한 미국에서 수술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수술을 할 수 있는 돈이 없었다. 그는 마침내 살인을 하여 수술비를 마련하고 그녀를 미국으로 수술하러 보낸 후 경찰에 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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