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불치의 병으로 시한부 인생이 되어버린 한 여대생이 권투선수의 수혈로 잠시나마 회복된다. 그 권투선수는 다음날 동양챔피언 방어경기를 갖기로 되어있는데 결국 타이틀을 상실하고 비탄에 빠져 오토바이로 미친듯이 산길을 달리다 사고로 다치게 된다. 여대생은 그에게 다시 타이틀 매치를 가지라고 용기를 북돋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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