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장님인 홀아버지 심학규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3백석에 인당수에 몸을 던진 청이는 다시 인간으로 생환하여 바닷가에 나왔던 왕의 왕비가 된다. 왕은 맹인잔치를 베풀어 심봉사를 찾는다. 며칠 후 청이를 만난 심봉사는 눈을 뜨고 그자리에 모인 맹인들도 모두 눈을 뜨게 된다.
제10회 청룡상 여우주연상(윤정희) 수상작
제23회 베를린영화제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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