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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가

The Elegy (1965)

시놉시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그녀는 부자유한 몸으로 건축설계사인 그를 짝사랑한다. 그즈음 그의 처는 단조로운 가정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어느덧 그녀의 열렬한 짝사랑이 그의 가슴에 전해지는데,그들의 사이를 알게 된 그의 아내는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자살한다. 그러자 그녀도 그의 아내를 죽게 했다는 자책감에 그의 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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