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 8월의 브로크백 마운틴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두 청년 ‘에니스(히스레저)’와 ‘잭(제이크 질렌할)’은
오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다
그들의 우정은 친구 이상으로 발전하지만
두 사람은 낯선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다시 만날 기약도 없는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
우연히 4년 만에 다시 만난 ‘에니스’와 ‘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일년에 한 두 번씩 브로크백에서 만나 함께 지내기로 하는데...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두 청년 ‘에니스(히스레저)’와 ‘잭(제이크 질렌할)’은
오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다
그들의 우정은 친구 이상으로 발전하지만
두 사람은 낯선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다시 만날 기약도 없는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
우연히 4년 만에 다시 만난 ‘에니스’와 ‘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일년에 한 두 번씩 브로크백에서 만나 함께 지내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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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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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8
자연의 느낌을 알려주는 영화 -
이성욱
8
사소한 사랑을 거대하게 만드는 건 결국 나(너)의 태도 -
김은형
9
‘웰메이드’란 이런 것 -
박평식
8
시대와 인간, 그 풍경과 온도를 정확히 잡아낸 리안 -
유지나
8
리안의 센스빌리티-카메라, 웨스턴에 옆차기를! -
이동진
8
침묵으로 말하고 여백으로 보여준다 -
황진미
8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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