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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Nobody said anything (1970)

시놉시스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훈과 은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러나 허영에 들뜬 훈은 은을 배신하고 모 재벌의 딸과 약혼한다. 그 무렵 은의 몸에서는 훈의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 훈의 그와 같은 비밀이 폭로되자 그는 아니라고 변명하는 자리에서 본의 아닌 살인을 범하고 경찰에 체포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