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유서깊은 토스카나 건축가 집안의 안드레아와 니콜라는 시대가 변하고 아버지 회사가 파산하면서, 성공해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약속의 땅 미국을 향한다. 형제는 우여곡절 끝에 <인톨러런스>의 코끼리를 만들게 된다. 유머와 경쾌함으로 넘치는, 이탈리아의 예술혼에 대한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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