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20년대 뉴욕. 동물애호가 트루디는 어느날 심하게 앓고 있는 어린 고릴라 버디를 데려오고, 그녀의 보살핌으로 버디는 건강을 되찾고 한 가족처럼 되어간다. 하지만 버디의 덩치가 점점 커지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결국 버디는 자신이 태어난 자연으로 돌아가 평화를 찾는다.
1920년대 실존했던 동물애호가의 실화를 담은 영화.
1920년대 실존했던 동물애호가의 실화를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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