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짐짓 차갑고 확신에 찬 태도로 주변 사람들을 적대시하는 지영과 순진무구한 얼굴로 상대의 영역을 침범하고도 모르는 척 상처를 주는 희진. 서로를 진심으로 싫어하는 지영과 희진은 매일 밤 한 책상에 나란히 앉아 야근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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