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가족’의 통념을 뒤집는 유쾌한 도발이자,
아름다운 독립을 꿈꾸는 연대의 기록!
‘가족’은 늘 개인의 존재를 망각한다. 국가는 자주 그 ‘가족’을 이용한다.
그리고 개인은 종종 국가와 가족의 이름으로 자신의 존재를 상실한다.
가족 안에서 딸, 며느리, 엄마라는 역할만을 강요당한 채 상실되어가는 자아를 고민하고,
비로소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아가는 20대 세영, 30대 경은, 40대 경순의 시선을 통해
우리사회의 ‘가족’과 ‘혈연중심 가족주의’의 속내를 파헤치는 ‘안티가족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독립을 꿈꾸는 연대의 기록!
‘가족’은 늘 개인의 존재를 망각한다. 국가는 자주 그 ‘가족’을 이용한다.
그리고 개인은 종종 국가와 가족의 이름으로 자신의 존재를 상실한다.
가족 안에서 딸, 며느리, 엄마라는 역할만을 강요당한 채 상실되어가는 자아를 고민하고,
비로소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아가는 20대 세영, 30대 경은, 40대 경순의 시선을 통해
우리사회의 ‘가족’과 ‘혈연중심 가족주의’의 속내를 파헤치는 ‘안티가족 다큐멘터리’
포토(13)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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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8
가족으로 인한 상처라면 이 영화가 특효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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