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이야기 속의 이야기

Tale of Tales (1979)

관객 별점

7.33

시놉시스

클래식 음악과 30년대의 재즈 음악을 사용해, ‘자서 자거라. 자지 않으면 늑대가 숲으로 데려간단다’ 라는 러시아 자장가에서 말하는 분위기를 잘 연출한 작품. 계속해서 등장하는 캐릭터는 꼬마 늑대 뿐이며, 결국 이 늑대는 우는 아이를 숲 속으로 데려 간다. 고도로 상징적인 이미지들은 감독 놀슈테인이 ‘시각적 기억visual memory’이라고 칭했던 자신의 기억으로부터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는 개념에 근접해 있다. 지나가는 기차, 내리는 눈, 낙엽, 버려진 자동차, 춤추는 커플 등이 이 작품 안에 혼재되어 있다.

포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