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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잠자는 파리

Paris Asleep (1927)

시놉시스

잠에서 깨어난 에펠탑의 관리인은 완전히 버려져 텅빈 파리에 오직 다섯 사람만이 거닐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정신이상인 한 학자가 만들어낸 신비한 빛의 일종이었다. 당시 유행하던 다다운동에 영향을 받아 사회 풍자적인 요소와 초현실주의 환상을 결합한 코믹판타지로 1930년대 프랑스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거장 르네 끌레르 감독의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