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장난감 총을 들고 갔어야 했다.
그 보석 가게를 털 때는...
마약 중독에 분식 회계로 돈이 궁한 앤디(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그의 동생 행크(에단 호크)큰 자녀 양육비조차 제대로 대지 못해 더 심각한 상태다.
회계 감사에 압박을 느낀 앤디는 행크에게 작은 보석 가게를 털자고 제안을 하고,
역시 돈이 필요한 행크는 망설임
그 보석 가게를 털 때는...
마약 중독에 분식 회계로 돈이 궁한 앤디(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그의 동생 행크(에단 호크)큰 자녀 양육비조차 제대로 대지 못해 더 심각한 상태다.
회계 감사에 압박을 느낀 앤디는 행크에게 작은 보석 가게를 털자고 제안을 하고,
역시 돈이 필요한 행크는 망설임
포토(29)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문석
8
83살의 노장, 강철 같은 영화를 만들다 -
이동진
9
80대 중반에도 걸작을 만들 수 있는 시드니 루멧의 괴력 -
이용철
9
근래 만들어진 가장 중요한 미국영화 중 하나 -
황진미
8
<파고>를 넘어서는 최강 콩가루-가족 잔혹극 -
김혜리
7
형식은 좀 과잉하지만, 예리한 비극 -
김용언
6
가차없고 쓰라리다.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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