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포토(49)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봉석
8
세상은 잔인하다 -
박평식
8
<밀러스 크로싱>의 가치와 <파고>의 재미에 삶의 철학까지 -
이동진
9
타고난 재기, 뛰어난 테크닉 그리고 어둡고 깊은 우물 하나 -
김혜리
9
영화를 보면서도, 남은 장면이 줄고 있다는 사실이 아깝다 -
달시 파켓
8
느리고, 잔혹하고, 서스펜스로 가득하다 -
황진미
8
한줌의 물기도 희망도 없는, ‘독(毒)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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