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부유한 사업가의 아들인 아담은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던 도중에 공항에서 여성 저널리스트인 하나네를 만난다. 그녀는 이집트 국민들을 착취해서 이윤을 추구하는 악덕 기업가들에 맞서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싸우고 있다.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지고 결혼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그 나라에는 온갖 부정부패가 만연해있고 미국 자본은 수익이 많이 남는 관광 산업을 잠식한 상태다. 아담의 부유한 아버지와 정부 요직에 있는 그의 친구들이 바로 그 타락한 시스템의 중심에 있다. 한편 아담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쏟는 어머니 마가렛은 하나네를 라이벌로 여겨 어떻게든 제거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