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크리스토퍼 도일의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Doyle (2006)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왕가위와 함께 한 일련의 작품들로 현재 최고의 촬영감독으로 추앙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도일에 관한 다큐멘터리. 도일은 호주에서 태어났지만, 늘 스스로를 동양인으로 생각했다. 크리스토퍼 도일 개인과 그의 작업을 조망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방콕부터 뉴욕을 거쳐 홍콩을 찍은 한 편의 로드무비다.

포토(4)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