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장 뤽 고다르 등 누벨바그 동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으며, ‘카이에 뒤 시네마’ 시절에도 가장 각광받는 필자였으며, 누벨바그 감독들 중 가장 냉철한 분석가였고 실험가였던 자크 리베트의 역작. 225분 짜리 축약판 <아웃 원: 유령> 버전으로 흔히 공개되었던 작품이다. 현대 영화의 내러티브와 양식 실험이 정점에 닿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기 힘든 영화사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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