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히어로의 세계에서 은퇴한 후,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감시자/파수꾼)으로서의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오던 히어로 ‘로어셰크’. 어느 날 과거 함께 활약했던 동료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로어셰크’는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과거 ‘왓치맨’의 역할을 해오던 히어로들을 없애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진정한 초능력을 가진 단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은퇴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과거의 히어로들. ‘로어셰크’는 한때 동료였던 이들과 다시 접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히어로 모두의 과거와 얽혀있는, 모두를 파멸로 몰아갈 수 있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그들의 임무는 인류를 감시하는 것.
하지만,
과연 누가,
이 ‘왓치맨’들을 감시할 것인가?!
진정한 초능력을 가진 단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은퇴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과거의 히어로들. ‘로어셰크’는 한때 동료였던 이들과 다시 접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히어로 모두의 과거와 얽혀있는, 모두를 파멸로 몰아갈 수 있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그들의 임무는 인류를 감시하는 것.
하지만,
과연 누가,
이 ‘왓치맨’들을 감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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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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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8
원작을 고스란히 재현한 것만으로도 만족 -
김도훈
6
원작에 대한 열렬한 팬보이 신앙간증 -
문석
7
그래픽 노블이 생명을 얻었다 -
박평식
6
박진감을 즐기기엔 잔소리가 너무 많다 -
유지나
5
잡탕 공포가 드라마 공포를 압도한다 -
이용철
6
원작을 향한 충성심이 거둔 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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