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20년 미국 할리우드의 한 병원.
말을 타다 떨어져 다시는 걷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는
전문 스턴트맨 로이는 팔이 부러져 병원에 입원한
작은 꼬마 알렉산드리아와 친구가 된다.
어린 친구를 위해 로이는 매일, 세상 끝 먼 곳에서 온
다섯 전사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시간이 갈수록 현실과 환상은 서로 얽히고 뒤섞이게 되는데…
말을 타다 떨어져 다시는 걷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는
전문 스턴트맨 로이는 팔이 부러져 병원에 입원한
작은 꼬마 알렉산드리아와 친구가 된다.
어린 친구를 위해 로이는 매일, 세상 끝 먼 곳에서 온
다섯 전사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시간이 갈수록 현실과 환상은 서로 얽히고 뒤섞이게 되는데…
포토(4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황진미
8
‘제국’적 상상력의 진면목! 안 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
김봉석
7
영상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하다 -
김혜리
6
살바도르 달리와 세헤라자데가 만난다면 -
박평식
7
이미지에 한껏 취하다 -
유지나
8
황홀한 영상미로 풀어내는 이야기의 힘! -
이동진
8
캔버스를 욕망하는 스크린. 붓을 동경하는 카메라 -
이용철
9
자연과 인간이 만든 경이로운 창조물과 관객을 위해 낙하하는 배우에게 바치는 헌사 -
이화정
9
안 보면 후회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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