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올해 초 타계한 일본영화계의 거장 이치가와 곤이 연출한 이색작. 혼자 작은 요트를 타고 94일 동안 태평양을 횡단한 한 남자의 실화를 청춘모험영화로 이끌어내는 이치가와 특유의 연출력이 빛난다. 영화에 등장하는 바다에서의 태풍 장면은 일본 특수촬영의 대명사인 마루다니 프로덕션의 첫 번째 작업이라 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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