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까 우리가 묻은 놈… 딴 놈 아냐??
들어서는 순간, THE END~~ 벌건 대낮 숲에서 벌어지는 피말리는 삽질 무비!
보스의 명령으로 영문도 모른 채, 시체를 유기하기 위해 외딴 숲을 찾은 중래와 창욱.
열심히 구덩이를 파는 도중, 스산한 인기척에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얌전히 누워있어야 할 시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
한편, 이 숲을 찾은 이가 중래와 창욱 이외에도 있었으니…
이들이 묘하게 얽혀 가면서 평범한 숲의 수상한 하루가 시작되는데..
2010년 9월, 수상한 삽질러의 요절복통 숨바꼭질!! 기대하시라!!
들어서는 순간, THE END~~ 벌건 대낮 숲에서 벌어지는 피말리는 삽질 무비!
보스의 명령으로 영문도 모른 채, 시체를 유기하기 위해 외딴 숲을 찾은 중래와 창욱.
열심히 구덩이를 파는 도중, 스산한 인기척에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얌전히 누워있어야 할 시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
한편, 이 숲을 찾은 이가 중래와 창욱 이외에도 있었으니…
이들이 묘하게 얽혀 가면서 평범한 숲의 수상한 하루가 시작되는데..
2010년 9월, 수상한 삽질러의 요절복통 숨바꼭질!! 기대하시라!!
포토(14)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김성훈
5
사건만 보이고 감정은 보이질 않네 -
이용철
5
얘들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