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로맨스 소설 작가인 ‘레오’(마리사 파레데스)는
남편 ‘파코’(이마놀 아리아스)를 사랑하지만,
‘파코’는 더 이상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런 남편의 태도에 속상한 ‘레오’는
친구 ‘베티’(카르메 엘리아스)에게 마음을 털어 놓지만,
얼마 안 가 남편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이
그녀의 가장 절친한 친구인 베티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남편 ‘파코’(이마놀 아리아스)를 사랑하지만,
‘파코’는 더 이상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런 남편의 태도에 속상한 ‘레오’는
친구 ‘베티’(카르메 엘리아스)에게 마음을 털어 놓지만,
얼마 안 가 남편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이
그녀의 가장 절친한 친구인 베티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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