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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지

Umbracle (1975)

시놉시스

<뱀파이어>와 같은 해에 만들어졌지만 1972년에 첫 공개된 이 작품은 영화사상 가장 기이한 정치적 호러영화로 꼽힐 만하다. 영화매체의 재현방식에 대한 질문과 당대 스페인 사회에 대한 비판적 응시를 결합시키고 있다. 구조적 복잡성과 정치적 심오함, 시적 이미지로 넘쳐나는 이 작품은 많은 평자들에 의해 포르타베야의 진정한 걸작으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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