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6년 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 19살의 말리크,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던 그에게 감옥은
선생님이 되고, 집이 되고, 친구가 된다.
감옥을 지배하던 코르시카 계 갱 두목 루치아니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살인이라는 첫 임무를 맡게 된 이후,
보스의 신임을 얻은 그는 냉혹한 감옥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가면서 조금씩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보스는 특별한 임무를 맡기게 되고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엄청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던 그에게 감옥은
선생님이 되고, 집이 되고, 친구가 된다.
감옥을 지배하던 코르시카 계 갱 두목 루치아니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살인이라는 첫 임무를 맡게 된 이후,
보스의 신임을 얻은 그는 냉혹한 감옥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가면서 조금씩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보스는 특별한 임무를 맡기게 되고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엄청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포토(45)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봉석
9
범죄자의 내면을 가장 풍성하게 일궈낸 걸작 -
김도훈
8
트레비앙! 트레비앙! 트레비앙! -
박평식
7
그 통증과 성찰에 시정을 보탰더라면 -
유지나
8
감옥판 대부의 탄생~거리두기의 쿨함으로 몰입시킨다! -
이동진
9
하드보일드가 신비주의를 만나 빚은 기적같은 순간. -
이용철
9
이미 장르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걸작 -
황진미
8
감옥이라는 학교를 거쳐 어떻게 ‘개털’은 ‘범털’이 되었나? -
김성훈
8
멜빌을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설렘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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