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학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는 곳.
소녀와 눈을 마주친 소년.
그녀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 귀신.
그녀를 유일하게 알아본 소년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무도 모르게 죽어간 아이가 있는 폐교실에 들어선 소녀.
그 아이는 혼자인 게 싫었던 것일까? 소녀에게 출구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절친했던 두 소녀.
둘을 갈라놓은 건 한 장의 학교장추천서와 학생회장 남학생.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의 맹세가 지켜지지 않자,
소녀는 죽어서라도 함께 하고자 하는데...
사라진 아이들이 아직도 다니고 있는 그 학교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소녀와 눈을 마주친 소년.
그녀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 귀신.
그녀를 유일하게 알아본 소년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무도 모르게 죽어간 아이가 있는 폐교실에 들어선 소녀.
그 아이는 혼자인 게 싫었던 것일까? 소녀에게 출구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절친했던 두 소녀.
둘을 갈라놓은 건 한 장의 학교장추천서와 학생회장 남학생.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의 맹세가 지켜지지 않자,
소녀는 죽어서라도 함께 하고자 하는데...
사라진 아이들이 아직도 다니고 있는 그 학교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포토(18)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이용철
7
하이틴과 예쁘게 입맞춤한 호러 -
황진미
4
아~ 이래서 <여고괴담> 1, 2편이 잘 만든 영화로구나~ -
강병진
6
신선한 관점의 하이틴 호러영화도 오랜만 -
장영엽
6
<귀소년>의 속편을 보고 싶다 -
김성훈
7
<내 곁에 있어줘>↑, <귀 소년>↑, <부르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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