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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Paranormal Activity (2009)

씨네21 전문가 별점

5.20

관객 별점

6.63

시놉시스

“뭔가가 있어. 숨결이 느껴져…”
10년 동안 우리와 함께 살고 있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부터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던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수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 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포토(20)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봉석

    6

    초저예산으로 끌어낼 수 있는 정도의 공포감
  • 박평식

    6

    깜찍하게 한방 먹인다
  • 김도훈

    5

    냉장고 소리에 놀라서 이틀 동안 잠을 설쳤다
  • 이동진

    7

    참신하고 영리한 리액션 호러.
  • 이용철

    2

    찍었다고 보여줄 자격까지 생기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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