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수감된 지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나온 여자 애나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남자 훈의 짧고 강렬한 사랑.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남자 훈의 짧고 강렬한 사랑.
포토(27)
비디오(12)
씨네21 전문가 별점(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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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
8
탕웨이는 당신이 원하는 만큼 미소 짓는다 -
달시 파켓
8
너무 시니컬한 사람들은 보지마시라 -
박평식
5
원작을 들먹일 자격이 없는, 얄궂은 멜로 -
이화정
7
시애틀의 안개를 흡수한 탕웨이의 목소리 -
김혜리
6
이해와 사랑은 무관하다고 믿는 영화 -
유지나
8
그래, 이런 사랑도 해볼 만해! -
이동진
8
결국 사랑은 시간을 선물하는 일 -
이용철
10
한국 예술영화의 기적 같은 순간 -
황진미
7
현빈의 월드 스타로서의 가능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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