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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랑프리

Grand Prix (2010)

씨네21 전문가 별점

4.25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순간,
다시 달릴 수 있는 희망을 만나다!
경주 도중, 사고로 말과 자신감까지 잃게 된 기수 주희 (김태희 분)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제주도로 향한다.

그 곳에서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사는 우석 (양동근 분)을 알게 되고, 그의 격려와 도움으로 다시 한번 달릴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한 해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레이스
달려라!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을 위해!
레이스 거리 2300m, 14명의 기수와 경주마, 한 해의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레이스, 그랑프리.
주희는 우석의 응원으로 여기수로는 최초로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다시 출발선에 서게 되는데...

포토(67)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4

    각본부터 고삐 풀린 망아지
  • 이용철

    5

    그녀, 좀 더 가볍고 자유롭게
  • 이화정

    4

    김태희의 열연에 이유가 필요했다
  • 장영엽

    4

    웃기도, 울기도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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