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적의 감동실화!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시신경을 다친 채 어린 딸(김수정)과 남겨진 기수 ‘승호’(차태현)와 같은 사고에서 새끼를 잃고 다리를 다쳐 더 이상 사람을 태우지 않는 경주마 ‘우박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우승을 향한 무모한 도전.
올 추석, 기적의 감동실화가 시작된다!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적의 감동실화!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시신경을 다친 채 어린 딸(김수정)과 남겨진 기수 ‘승호’(차태현)와 같은 사고에서 새끼를 잃고 다리를 다쳐 더 이상 사람을 태우지 않는 경주마 ‘우박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우승을 향한 무모한 도전.
올 추석, 기적의 감동실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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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13)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4
아이 울음에 기대본들 -
이동진
5
영화가 먼저 목놓아 운다 -
이화정
5
이래도, 이래도 안 울테냐 -
장영엽
5
울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는… -
이용철
5
차태현은 참 귀한 배우다. 그래도 영화는 아쉽다 -
황진미
6
경주와 승부에 종속되지 않는 마지막 말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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