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 중년 여성이 뇌사상태로 병원에 실려오고, 심장병 딸에게 이식할 심장을 애타게 찾던 연희(김윤진)는 양아치 아들 휘도(박해일)에게 거액을 주며 매달린다. 그러나 엄마가 쓰러진 진짜 이유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휘도는 뒤늦게 사력을 다해 엄마를 살리려 하고, 절박해진 연희는 급기야 위험한 사람들과 손을 잡는데...
포토(32)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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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4
심장이 뛰다 만다 -
박평식
4
굼뜬 드라마를 메다꽂은 신파 -
황진미
5
정당성과 절박함의 불균형 속에 수상하게 놓인 계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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